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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들기름 떡볶이

재료
식용유, 떡, 대파, 꽈리고추, 간장, 연두, 액젓, 미원, 고춧가루, 참깨, 들기름, 깻잎
Tip
밀떡보다는 쌀떡이 바삭함이 오래 간다.
떡은 치즈떡 등 사용하면 더 맛있다.
떡을 볶을 때는 식용유를 충분히 둘러서 사용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볶는게 좋다.
고춧가루를 넣고 나서는 불을 끄거나 아주 약불로 해야 타지 않는다. 탄 고춧가루는 쓴 맛이 난다.
들기름을 처음부터 사용하면 들기름의 향은 날아가고 기름 쩐내만 남을 수 있고, 몸에도 좋지 않다. 거의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요리 막바지에 넣는 것이 좋다.
준비
떡은 냉동일 경우 해동을 충분히 해서 준비한다.
대파는 잘게 다진 것과 한 입 크기로 썬 것 모두를 준비하면 좋다.
꽈리고추는 한 입 크기로 잘라둔다.
양념(간장, 연두, 액젓)은 1:1:1의 비율로 미리 만들어 두어도 좋다.
깻잎은 잘게 채썰어둔다.
요리
1.
식용유를 충분히 많이 두르고 떡을 돌려가면서 바삭하게 볶아준다.
2.
볶으면서 떡에 약간의 소금 간을 해준다. 떡은 충분히 바삭해지면 따로 빼둔다.
3.
불을 약불로 줄이고 남은 기름(기름이 별로 안 남아 있을 때는 식용유를 1~2T 정도 더 붓고)에 다진 대파, 한 입 크기로 썬 대파를 타지 않게 볶고, 불을 끈 뒤 고춧가루를 넣고 고추 기름을 만든다. 고춧가루는 불이 강하면 쉽게 탄다.
4.
불을 다시 약불로 켜고 간장, 연두, 액젓, 미원을 넣고 볶아서 물기를 살짝 날린다.
5.
빼두었던 떡, 꽈리고추, 들기름을 넣고 중약불에 한 번 볶아낸다.
타지 않을 정도의 온도에서, 떡이 충분히 뜨거워질 때까지 볶아낸다.
꽈리고추를 넣고 나서는 1~2분 이내로 마무리해야 아삭함을 살릴 수 있다.
6.
그릇에 떡볶이를 담고 잘게 부순 깨와 채썬 깻잎을 올린다. 위에 들기름을 한 숟갈 더 둘러주면 윤기가 나고 좋다.